나/부자가 되고싶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주변 부자언니들의 배우고 싶은 특징 주변에 잘사는 부자언니들이 있어요 온라인관련사업을 운영하면서 연락하고 지내는 리치리치 부자언니들과 하는 모임이 있다. 1년에 몇회 함께 차/식사를 하면서 투자방법, 사업에 대해서 정보를 주고받는다.리치리치 부자언니들은 내가 갈수없는 좋은 아파트와 큰 평수에서 살고있다.그들은 큰금액의 수익을 낸다. 그러나 모임을 하면 돈으로 위화감이 들지않는다.부자언니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생각할까?(모든 부자언니들이 그런것은 아니다. 내가 교류하는 분들에 관한 이야기이니 일반화 하시지않으면 좋겠다. 내가 닮고 싶은 좋은 부분이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주변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이 모임은 우리가 모이지만, 좋은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함께 모이게되고 서로의 생각이나.. 생활비 절약하기 위한 3가지 방법_정리/재고표/구매할 물건 메모 나는 정리라는 분야에서 최악이다.정리를 잘 못해서 낭비하는 문제가 있다.최근에 마트에서 김 1봉지를 샀는데, 젤 안쪽 구석에 남아있는 유통기한이 1달 안으로 남은 김을 발견했다.그때 심각성을 느꼈다."정리못하는거 정말 고쳐야겠는데"김뿐만이 아니다. 김자반도 마찬가지, 그냥 모든것이 정리가 안된 상태였다.이렇게 다짐한데는 1가지 이유가 더있다.우리신랑은 평소 아침 7시반에 집을 나가서 9시반까지 일한다. 예전에는 6시에 오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엔 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거의 평일에는 9시반까지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된다.그렇게 열심히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데, 귀찮고 정리못하는 나때문에 낭비를 한다니,,,생각할수록 내가 싫어졌다. 처음에 이렇게 정리를 못하면서 내가 말한 핑계는 '작은집'이였다.하지만 그.. 겁이 많아서 혼자 집에 못 있는 초등학생/아이가 생기면 중요해지는 돈돈돈 만7세(초등2학년)아이와 6세인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중 첫째아이는 겁이 아주 많아서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지도 못했습니다. 집에도 1분도 혼자 있지못합니다. 모든것이 정말정말 겁이 많아서 입니다. 아에 혼자도 아니고 동생이 같이 있는데도 어른이 없어서 무섭다고합니다. 그래서 집앞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가거나, 아이들이 먹고싶은 우유가 똑 떨어졌을때도 집앞 슈퍼에 혼자 갔다오지못합니다. 둘째가는 "엄마 갔다와"라고 하는데도 첫째때문에 불가했습니다. 학교도 등교도 하교도 제가 항상 함께 했습니다. 1학년때 초기에는 많은 엄마들이 등교/하교를 함께 했는데 서서히 저의 동지들이 사라지고 아이는 거의 70%는 혼자 등하교를 하는것이 보였습니다. 저의 아이는 너무 울먹거릴정도로 무서워해서 억지로 하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