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현재 X) 인수한 일론머스크도 실패한다.

천재 사업가 일론머스크도 실패한다. 지난 2022년 일론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한다. 그 금액은 약 60조 정도로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샀다는 의견들도 있다. 다소 즉흥적으로 진행된것으로 보여진다. 즉흥적이든 계획적이든 중요한점은 매출이 절반이나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용자 또한 20프로가 떠났다.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중요한 재산인 사람이 떠나고 있는것이다. 사람이 없으면 읽을 것이 없고 또 사람이 떠나간다. 그러면 트래픽이 감소하고 그 미디어의 힘도 잃어간다.

로켓사업, 페이팔 결제사업, 전기차 사업 등 손만 대면 성공하는 일론머스크는 도대체 왜 여기서 실패했을까?

머스크같은 부자는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많은 것을 잃고 있는듯하다.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테슬라를 바라보는 월가의 시선도 좋지않게 변하였고,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과 대립관계에 서기도한다. 그는 계속 X(트위터의 새이름)을 이어나갈수있을까? 아니면 머스크는 성공할것인가

 

1 일론머스크 때문이다. 초기에 일론 머스크가 인수하였을때 사람들은 아주 관심을 가졌다. 주위에는 트위터를 즐기지 않았던 사람도 일론머스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면서 가입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득이였던 일론머스크가 이후에는 실이 되어 "머스크 리스크"가 되었다.

일론머스크는 X에 반유대주의 성향의 글에 적극적으로 공감의사를 나타내었다. 트위터는 그가 인수하기전부터 인종차별주의적인 용어가 쓰인다고 오랫동안 비판받았다. 그런데 반유대주의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나타낸것이겠다.

이 떄문에 애플 디즈니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등의 주요 기업과 EU집행위원회도 유료광고를 중한다고 모두 일론머스크를 상대로 소송을 낼것이라고 했다. 

광고로 먹고사는 소셜미디어가 광고주를 잃은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않고 “X나 먹어라"라며 공개석상에서 광고를 중단한 광고주에게 비난발언을 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백개 이상의 기업이 광고를 일시 또는 완전 중단하고 있다.

이후 머스크는 다시 해당 발언에 대해서 어리석었다고 설명했다. 뒤늦게 수습하려고 자기는 친유대주의자라고 하고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도 방문했으나 소용없었다.

 

2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떠나갔다. 전년대비 1/4이 떠나갔다. 이는 소셜미디어에서 볼것이 줄어들었다는것이다. 우리는 보는 재미가 없으면 소셜미디어를 하지않는데 이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될것이다.

사람들이 더이상 소셜미디어를 하지않는것일까 의문이 드는데 그것은 아니다. X를 제외한 페이스북 조차 사용자가 늘어났다고 한다. 이용자가 중요하고 그 이용자들이 트래픽을 만든다. 트래픽은 소셜미디어의 가치를 결정한다. 소셜미디어는 광고로 먹고살기 때문에 이용자가 없는 미디어는 광고주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출은 절반으로 떨어지고 이용자도 줄어들고 X를 계속될수있을까?

 

3 왜 머스크는 실패했을까? 정말 금손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손만 대면 성공하는 그는 여기서 실패하고 있다. 사람이 모여서 만드는 사업과 그가 계속 진행해왔던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되는 사업과는 확연하게 다르기때문이다. 기술의 관점으로 접근했기때문인듯하다. 그런데 이전에 먹혔던 방법을 그대로 막대한 돈을 투자하면서, 그대로 해결하려고 했고 그것은 실패로 이어진다.

그 뿐만은 아닌듯하다. 많은 사업가들이 유난히 소셜미디어에서만은 힘들어한다. 미디어라는 특징을 잘 이해하고 사람과 사람의 유대관계를 잘 이어나갈수있는 기업들이 맡았을때 잘 해결해 나가는 사례들이 있다. 미디어는 문제를 분명하기 어렵다.기술보다 사람이 중요한걸 망각해서 실패했다.  

 

 

 

 

 

뒤늦게 수습하려고 자기는 친유대주의자라고 하고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도 방문했으나 소용없었다.

엑스를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가입했는데 처음 인수시 100%본인돈으로 60조원을 산것임 인수한다했다 안한다했다 지금은 기업가치가 70%이상 줄었던골로 추청한다. 비상장이지만 대략 추청인데 천채경영자는 고전중인데 미디어 비지니스이다. 간편결제 페이팔,전기차,로켓(우주로 사람보내는것) 안하는것없는데 미디어에서 실패한 천재는 일론머스크만이 아니다. 미디어사업에 도전한 사람 대부분은 실패했다. 내노라한 사업가들은 미디어사업실페이유는

1아이티업계특유의 문제해결이 통하지않는다. 어떤문제정의하고 해결책제시하는게 중요하다고하는데 구글은 검색, 아마존은 쇼핑을 해결하는데 미디어는 뭐가 문제인지 설정하는게 어렵지않다. 트위트 엑스는 무엇을 해결해야할지 혼란스럽다. 하나해결하면 다른문제가 터져서 사람과 사람의 소통문제이니까 완벽한 문제해결이 업승니 실리콘벨리의 해결방법이 통하지않는데

기술중심 아이티업계와 사람중심의 미디어업계와 다른점이다. 미디어는 사람과의 생각이 중요한데 사람들의 관계의 중요성, 머스크는 유료구독을 만들면서 많은 인풀런스가 떠났는데 그때 잡지못하고 사람은 떠나게 되니 미디어는 침체되어간다. 읽을만한 글이 없으니 사람도 떠난다.

 

돈도 쏟아붇고 돈많으니까 우리의 기술발전 개선하겠다하지만 실패하면서 미디어내리

아이티천제보다 미디어사업을 계속하고있던사람이 미디어도 잘 이루어낸다. 미디어는 문제를 분명하기 어렵니다.기술보다 사람이 중요한걸 망각해서 실패했다.

부자가 하기에는 취미생활처럼 사회적 영향력얻기위해 구매하는데 잃을게많습니다. 반유대주의/테슬라의 월가시선도 좋지않고 바이든과 기업의 대립이 생겼다. 오래지나지않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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