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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부동산

1번의 월세 수익/1번의 월세 지출/

저는 매월 +750,000원 아파트월세(수입)

        매월 -250,000원  가게월세(지출)

        빚3억(매달170만원 갚고있음)

 

현재 자가 32평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24평아파트는 반전세를 주고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24평->32평으로 이사를 갈때 24평을 팔아야할 타이밍에 팔지못해서 생긴 결과입니다.

24평이 매매를 할당시 조금 떨어진상태였고 시간이 지나서 회복하기를 기다리기를 4년이 되었네요

 

현재는 상가매매도 언제가 하고싶은마음에 공부중입니다.

어떤 상가를 구매해야좋은지 하단글에 저의 생각도 같이 적어볼예정입니다.

 

 

인생도 타이밍/부동산도 타이밍이다

매도를 해야할때가 왔었다.

그때 매도해야하는데 임차인이 있었던지라 계약종료를 기다렸는데, 그때 타이밍을 놓치고 우리의 집은 하락세에 들어간다. 그래서 사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그때 팔았으면 과거4억(현재3억)빚때문에 170만원씩 부담드럽게 갚지않아도 되는데 물론 우리돈이 되는거긴하지만 큰돈이니까 매달 부담이 된다. 

쌓이면 결국 자산이니까 좋게 생각하는데 뭔가 손해보는거같은 느낌이다...-_-;;

 

전세계약이 돌아오는 9월에 종료되는 날이라서 살고계신분에게 의사를 확인하니 고민해보신다고 하고 아직 답이없으시다. 우리도 급한건 아니라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이사가시기로 마음먹으셨다해도 우리는 집을 팔지않을거다.

계속 오를때까지 관망할것이다. 4년을 기다렸는데뭐 ㅎㅎ

그리고 지내시는분도 계약할때의 월세와 현재계약되는 월세와 크게 차이가 나지않고 우리도 금액을 올리지않을거라서 특별히  이사를 가시지않을것같기도 하다.

아파트가 상승장으로가서 24평 아파트를 매매해서 한달 170만원의 빚도 그만 갚았으면 좋겠당 당다당당

 

 

따박따박 들어오는 상가월세/상가 고를때 중요한점!!!!!!!!!!!!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입지다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인듯하다.

이유는 제가 입점해 있는 상가는 같은 층에 아주 위치가 좋은곳과 정말 창문도 없는 열악한 곳도 있다.

 

위치가 좋은곳은 부동산에 나오자마자 계약이 된다.

반면 위치가 열악한 곳은 2년이 지났는데 보러오는 사람만 있을뿐 계속 공실이다.

 

그럼 집주인은 어떨까????

계속 관리비를 15만원 내고 있다.

2년동안 ㄷㄷㄷ

관리비가 15만원인 이유는?

내가 입점해 있는 상가는 20년정도 되었는데 오래되어 전기를 각각 나눌수없어 상가전기세를 평수대로 나누어 부과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진짜 전기세를 아에 쓰지않아도 전기세가 남들만큼 나오는 사정이다.

 

비싼곳은 비싼이유가 있다. 싸다고 막 계약할것이 아닌것같다. 2년넘게 공실인 가게를 보니 뼈져리게 느꼈다. 

부동산업자들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가도 그가게가 잘 나가지않으니 소개도 잘 시켜주지않는다.

그러자 가게주인은 하도 답답했는지 돈을 들여 복도쪽에 작은 창문을 내는 공사를 하기로 결심한듯했다.

4월에 창문을 복도에 만드는 공사를 한다고 한다. 구조상 외벽에는 창문을 낼수없기때문이다.

 

상가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조물주위에 건물주라고 ,월세만큼 편하고 좋은 수익이 어디있을까요?

하나씩 우리 적립해봅시다. 

빠쌰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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